파워샷V10 언박싱 드디어 글을 쓰다(부제 : 산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는 나란 사람....진짜 귀차니즘 끝판왕이올시다)
2023. 10. 20.

산지는 좀 됐는데 6개월 할부로다가 퇴사 기념으로 나에게 줄 선물로 샀던 파워샷V10 언박싱 시작합니다

 

 

꺄륵 진짜 받자마자 너무 설렘 가득했던 파워샷🥹 두근두근하면서 열어봄

(그와중에 블로그에 올린다고 사진 겁나 열심히 찍었음.ㅋ.ㅋㅋ.ㅋㅋ..ㅋ..)

 

 

박스를 열어보니 바로 파우치부터 있었음 금액은 60얼마였던 것 같움! 전 블랙으로 구매했어용

 

친구들한테 물어보고 투표받아 블랙2:실버1이여서 바로 블랙으로 겟또

 

저 문서봉투?같은거에는 확인해보니 충전잭이...ㅋㅋㅋㅋㅋ 뭐 암튼 넘어가구

 

 

드뎌 본품!!!!!!!!!!!!!!악 너무 귀염뽀쨕하지않나요ㅠㅠㅠㅠㅠㅠ후엥

 

 

이리 저리 둘러보기ㅋㅋㅋㅋㅋㅋㅋ내장배터리라서 따로 걍 충전하면 쓸 수 있게 되어있어서 뭐...나름 좋긴한데 은근 빨리 닳는 것 같은..?

 

딱 한시간정도? 찍을 수 있는 것 같았음 최대가 그래도 걍 브이로그용으로 보조배터리쓰면서 촬영하면 상관은 없을듯!

 

전원은 진짜 빨리 들어오고 녹화도 빨리 되어서 최고 짱짱

 

디스플레이를 올리면 내가 보이는거라 어케 보이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움 특히 앨범깡 할 때 썼는데 좋드라구요..ㅋㅋㅋㅋㅋㅋ

 

밑에는 따로 거치대? 뭐라하더라 그거..삼각대?같은거 꽂을 수 있게 있는데 자체에 거치대가 포함되어있어서 굳이..?

 

 

난 안 쓸 것 같음 삼각대~ 스트랩도 있었는데 음 난 따로 스트랩을 구매했음 이쁜거 없나 찾아보다가 겟또

(깨알 이름 SUMMER_V10ㅋㅋㅋㅋㅋㅋㅋ여름은 거의 저의 착붙이랄까요..?)

 

 

포장이 너무 귀여웠당ㅜㅜㅜㅜㅜ근데 알고보니 여기 우리집 근처인 가게였음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도보로 거의 10분거리인데

 

온라인으로 사서 며칠 걸려서 받은 사람 저예요 재밌다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쨔란 스트랩 갈아끼운 나의 파워샷~~~~~~~~진짜 스트랩 넘 이뻐서 햅삐했습니다~~~~~~

 

이번에는 걍 따로 이거 저거 설명을 하기가 넘 애매해서 사진으로다가 넘어가렵니당..여행다닐 때 꼭 들고다녀서

 

브이로그......찍어보고싶은데 몸 아파서 못가요 여행을 지금도 집콕 생활 넘 심해~~~~~~~~~~~~암튼 언박싱 끝~!

myo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