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레벌레 쓰는 나의 글12(부제 : 햅삐한 연휴가 길어서 직장인은 즐겁다🥹)
2025. 5. 5.

안녕하신가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주인장 SUMMER 입니다~ 얏호우

지금 글을 쓰고있는 날은 연휴라서 즐겁습니다 직장인이란 연휴가 즐거워요 얏호

어린이날인데 물론 조카들에게 돈은 많이 나갑니다..^^ 그래도 햅삐~

 

 

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핑크색은 별로 안 좋아하는 저인데 이건 보자마자 꽂혀서 바로 겟했답니다

그치만 발바닥은 좀 아프더라구요ㅠ 그래도 열심히 신고 다녀야겠어요 이쁘니깐요~

 

 

저희 동네 소품샵에서 구매하였는데 너무 기여워서 눈물 주루룩 손수건 가은이가 선물해준 키키 손수건이 있지만

번갈아 쓰려고 토토로 손수건도 구매하여서 열심히 회사에서 쓰고있음!!!! 굿좝~!

 

 

형부가 사주신 카드지갑인데 너무 기여움.....귀염뽀쨕 딱 제스타일 언니랑 엄마도 같이 셋트로다가 같이 샀음! 다 각자 다른 패턴~

 

 

저의 뉴 카메라 코닥 디카입니다 원래 언니꺼 디카있는데 어디 들어가있는지 못 찾아서 전 결제를 해버렸지요 흑흑

그래도 이뻐서 만족쿠합니다 전 파랑 보라 초록덕후니깐요 민트색 너무 이쁨 화질도 빈티지이지만 깨끗해서 좋아요

디카로 찍은 사진은 밑에 있답니다 후후

 

 

오빠가 일본 출장갔다와서 사온 간식들 다 맛나고 그랬당 타다이산?인가 암튼 소화제도 사왔는데 아직 안 먹어봄

나중에 먹어보면 후기를....들려드릴까요?ㅋㅋㅋㅋㅋㅋㅋ뭐 인기템이니 저보다 더 잘 아실듯~

 

 

일산 친언니네 놀러갔다가 또 탕진한 저랍니다...흑흑 세상에 귀여운건 왤케 많은거지!!!!!!!!!!!!

엄마가 가방 그만 사라했는데 이건 그나마 봐줘서 얼른 겟또했답니다 후후 키링이랑 넘 찰떡이지않나요? 헷

그나마 회사다녀서 엄마가...... 별 말 안하는 중 헤헤 돈 열심히 벌어서 저금도 열심히 할게용..엄마...

 

 

원래 조카한테 만들어주려했는데 조카 아직 꽃반지가 뭔지도 몰라서 안하려고 해갖고 대신 엄마가 나한테 해주다

어렸을 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엄마가 꽃반지 만들어줬는데 기분이 몽글몽글~

 

 

에어팟 맥스에다가 포인트로 해주려고 샀읍니다 기여워요 네네 사실 정우가 이런걸로 한거 보고 바로 따라 했어요

물론 정우는 이건 아니였지만 제 취향은 이거였답니다 넘 귀여워서 할말을 잃었어요 전 흑흑

 

 

친언니네 동네에서 산 마들렌인데 크고 맛있었다..! 언니네랑 오빠네에 5개씩 선물해줬어요 그렇게 또 탕진.....내 돈....지켜.....

 

 

이것이 바로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꽤나 감성있지않나요? 꺄하하

화질은 굿입니다 열심히 회사다닐 때도 들고다님 나중에 디카로 브이로그 찍어보게요

일단 도전은....해보겠음

 

 

회사에서 팀 점심 회식한 날! 맛있는 음식들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팀원분들이 다들 너무 착하셔서 다니기 좋았답니다*^^*

 

 

피자 알볼로에서 나폴리맛피자랑 나폴리맛파스타를 먹어봤는데 반쪽 겁나 매움 진심 나 한조각 먹고 다른 반쪽을 먹었어요

왤케 매운거임!!!!!!!!!!!ㅠ 속 아팠음....매운건 다매요 흑흑

 

 

5월3일날 드래곤포니 첫 단콘을 갔다왔답니다 티셔츠를 사려고했는데 줄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나중에 콘서트 끝나고

후판매를 한다기에 줄 서서 기다리는데 이미 티셔츠는 품절 그래서 다른걸 많이 삼.......얼떨결에 플렉스를 해버림 이게 맞나

트레이딩카드를 하나 구매했는데요 성현이가 두장 강훈이가 한장 나와줬어요 미쳤다 이와중에 세혁인 안나오는거 킹받ㅋㅋㅋㅋㅋㅋ

뭐 물론 전 성현이와 세혁이의 팬이구요 좋았답니다 헤헷

 

 

언니가 네일아트를 돈내줬어요 엄마랑 같이 네일아트 완~ 친언니야 고마워 따봉~~~~~~~~~~~~~~~~

글고 그 옆쪽에 빵집이 있길래 맛나보여서 여러개 샀는데 맛있네요 엄마랑 같이 나눠먹음

원래 형부도 드리려고했는데 언니가 거절해서 걍 저희집에 다 갖고와서 먹었답니다 껄껄

 

 

일산 소품샵에서 제꺼 키링 사면서 친구들꺼까지 선물로 구매했답니다 색상은 사다리타기로 결정했어요

좋아해줘서 기부니가 좋았답니다 나중에 만나면 그때 줄 생각입니다 근데 언제 만나지? 흠냐뤼 언젠간 만나겠죠 하하

 

 

소품샵 옆 문구점?이라 해야하나 암튼 거기도 소품샵같은 문구점이였는데 노트북 파우치와 미키 장바구니까지 구매했어요

장바구니는 회사에서 빵 갖고올 때 쓰려고 샀답니다 은근 빵을 많이 갖고오게 되더라구요...네네 그래서 엄마가 좋아라하십니다

얼떨결에 빵순이가 되 입니다. 후후

 

 

당근으로 디젤가방을 구매하였는데 아주 잘 들고 다닙니다 얏호우 미디움이라 그나마 보부상인 전 많이 들어가더라구요

절대 스몰 미니 못삽니다 전 다행이예요 미디움이라서 헤헷

 

암튼 이렇게 또 저의 일상 글은 또 끝났네요

차곡 차곡 사진들 모여서 블로그 쓰는게 재밌긴한데 은근 귀찮을 때가.....ㅋㅋ

열심히 살아가야겠죠~ 열심히 하겠습니다 넹 그럼 또 돌아올게요 안녕~

myoskin